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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456 (성명) 전문대 선정 비율 28.6%, 전국 최하위. 교육부는 강원도 대학..

강원도당 학생위원회 2021.08.25     279     0

강원도당 학생위원회 2021.08.25 279
455 (성명) 이철규 의원은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법의 ..

강원도당 2021.08.24     226     0

강원도당 2021.08.24 226
454 (성명) 국민의 힘 이철규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이준석 대표의 강..

강원도당 2021.08.24     345     0

강원도당 2021.08.24 345
453 (성명) 범이곰이 돌봄센터 이용율 고작 50%, 취약계층 아동은 단 1명..

강원도당 2021.08.24     261     0

강원도당 2021.08.24 261
452 (보도자료) 정의당 20대 대통령선거 기본계획 및 후보선출 일정. 방..

강원도당 2021.08.23     203     0

강원도당 2021.08.23 203
451 (성명) 협치는 실종 되고 고발정치와 쪽수정치만 난무하는 춘천시의..

춘천시위원회 2021.07.28     237     0

춘천시위원회 2021.07.28 237
450 (성명) 최대위기 맞은 이재수 시장, 본인은 물론 참모진 쇄신을 통해..

춘천시위원회 2021.07.19     248     0

춘천시위원회 2021.07.19 248
449 (성명) 최악의 단수 사태에 타 지역 결혼식 참석 후 자가 격리 까지~..

춘천시위원회 2021.07.14     272     0

춘천시위원회 2021.07.14 272
448 (성명) 계속되는 알펜시아 입찰담합 의혹 최문순 지사는 입을 열고, ..

강원도당 2021.07.13     334     1

강원도당 2021.07.13 334
447 (성명) 알펜시아 헐값내각 논란에 입찰 사전 조율 의혹 까지 부실과 ..

강원도당 2021.07.08     248     0

강원도당 2021.07.08 248
446 (성명) 최문순 지사의 대권 놀음에 도정 공백은 현실화 되고 있다.

강원도당 2021.06.29     281     0

강원도당 2021.06.29 281
445 (성명) 제 식구 감싸기로 끝난 춘천시의회 윤리특위 징계결정 최종 ..

춘천시위원회 2021.06.21     264     0

춘천시위원회 2021.06.21 264
444 (성명) 춘천시내버스 마을버스부터 단계적 공영제 주장은 상당히 초..

춘천시위원회 2021.06.18     250     0

춘천시위원회 2021.06.18 250
443 (성명) 춘천시의회 윤리특위는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모든 회의 ..

춘천시위원회 2021.06.18     232     0

춘천시위원회 2021.06.18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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