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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추천수
913	[성명]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대통령은 즉각 공포하라! - 전세사기.. 대구시당(연대) 2024.05.28 62 0	대구시당(연대)	2024.05.28	62	0
912	[성명] 대구시 정보 비공개 골프대회 또 강행, 떳떳하다면 “떳떳하게.. 대구시당 2024.05.23 76 0	대구시당	2024.05.23	76	0
911	[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수사방해 특검법’ 거부권 행사 규탄.. 대구시당 2024.05.21 73 0	대구시당	2024.05.21	73	0
910	[브리핑] 전세사기 피해자, 대구 지자체 처음으로 남구청과 간담회 .. 대구시당(연대) 2024.05.18 145 0	대구시당(연대)	2024.05.18	145	0
909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망언 관련 입장문> 우리는 정부에 에인절(.. 대구시당(연대) 2024.05.17 93 0	대구시당(연대)	2024.05.17	93	0
908	[논평] 도 넘은 대구시의 언론탄압, 어디까지 갈지 두렵기 까지 하다. 대구시당 2024.05.16 71 0	대구시당	2024.05.16	71	0
907	[성명] “긴급주거지원은 주택과에, 긴급생계지원은 복지정책과에, 단.. 대구시당 2024.05.14 63 0	대구시당	2024.05.14	63	0
906	[기자회견문] 전세사기 방치는 사회적 타살이다! 전세사기 특별법 지.. 대구시당(연대) 2024.05.13 74 1	대구시당(연대)	2024.05.13	74	1
905	[브리핑] 오늘 국회 앞 ‘여덟 번째 전세사기 희생자 추모 및 대책 마.. 대구시당(연대) 2024.05.08 128 0	대구시당(연대)	2024.05.08	128	0
904	[보도자료] 대구에서 첫 전세사기 피해 희생자 나와 - 지난 5월 1일 .. 대구시당(연대) 2024.05.07 80 0	대구시당(연대)	2024.05.07	80	0
903	[브리핑] 총선 실패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진보정당의 역사를 잇는 .. 대구시당 2024.04.29 94 0	대구시당	2024.04.29	94	0
902	[논평] 박정희 우상화 사업, 홍준표 시장에 면죄부 준 시의회를 규탄.. 대구시당 2024.04.26 99 0	대구시당	2024.04.26	99	0
901	[논평] 박정희 우상화 사업, 홍준표 시장 독선의 결과물에 불과하다. 대구시당 2024.04.22 91 0	대구시당	2024.04.22	91	0
900	[보도자료] 한국 사회의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11 103 0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11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