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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459 [브리핑] 장태수 위원장 “정의당의 공직선거 후보자가 대구시민들에..

대구시당 2019.02.22     847     0

대구시당 2019.02.22 847
458 [성명] 광주에서 폐지된 새마을장학금, 대구도 역사의 뒤안길로 놓아..

대구시당 2019.02.21     815     0

대구시당 2019.02.21 815
457 [보도자료] 정의당 21일(목) 대의원대회 열고 2019년 주요 사업 확정

대구시당 2019.02.20     714     0

대구시당 2019.02.20 714
456 [논평] 지우개 속 도청장치, 이것이 ‘월드클래스’이고 ‘프라이드’인가.

대구시당 2019.01.29     968     0

대구시당 2019.01.29 968
455 [논평] 지방의회 해외연수 제도 개선, 여전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

대구시당 2019.01.29     840     0

대구시당 2019.01.29 840
454 [논평] 달서구청의 이상한 말모이, 모범사례인지 위법행위인지 제대..

대구시당 2019.01.23     891     0

대구시당 2019.01.23 891
453 [한줄 논평] 공천은 재만(在晩) 심판은 재민(在民)

대구시당 2019.01.11     883     0

대구시당 2019.01.11 883
452 [논평] 남의 일이 아니다. 해외연수 제도 개선하라.

대구시당 2019.01.09     848     0

대구시당 2019.01.09 848
451 [보도자료] 정의당. 8일(화) 대구시에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시..

대구시당 2019.01.08     873     0

대구시당 2019.01.08 873
450 [성명] 새마을장학금만 대학생 지원, 새마을은 ‘갑’인가?

대구시당 2019.01.07     920     0

대구시당 2019.01.07 920
449 [보도자료] 정의당 TF팀 발족하며, 2019년 사업 구상 및 총선 준비 ..

대구시당 2019.01.02     843     0

대구시당 2019.01.02 843
448 [기자회견문] 적페연대 더불어한국당 규탄 기자회견

대구시당 2018.12.10     747     0

대구시당 2018.12.10 747
447 [성명] 달성군 논공행상 논란, 군수가 빚을 진 사람은 측근이 아니라..

대구시당 2018.12.07     873     1

대구시당 2018.12.07 873
446 [기자회견문] 더이상 늦출수 없다.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

대구시당 2018.12.06     792     0

대구시당 2018.12.06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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