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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473 <성명> 23km의 거리행진에 이어, 13년의 길고긴 투쟁에 마지막까지 ..

대구시당 2019.04.24     760     0

대구시당 2019.04.24 760
472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 29일. 특별토론 갖고 본격 총선 준비 돌입.

대구시당 2019.04.23     775     0

대구시당 2019.04.23 775
471 [논평] 거짓말 덮으려 또 거짓말 달서구청, 이제 또 어떻게 둘러댈건가

대구시당 2019.03.26     771     0

대구시당 2019.03.26 771
470 [보도자료] 자유한국당 가짜 현수막에 정의당 댓글 현수막 게시

대구시당 2019.03.20     929     0

대구시당 2019.03.20 929
469 [논평] 대구시의회는 핫바지 시장의 들러리인가?

대구시당 2019.03.19     818     0

대구시당 2019.03.19 818
468 [성명] 달서구만 공개 거부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회의..

대구시당 2019.03.19     936     0

대구시당 2019.03.19 936
467 [성명] 대구 지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실태, 엉망진창이다.

대구시당 2019.03.19     871     0

대구시당 2019.03.19 871
466 [기자회견문] 대구시의회 늑장. 부실 미세먼지 조례 관련 정의당 기..

대구시당 2019.03.13     1156     0

대구시당 2019.03.13 1156
465 [논평] 대구시·시의회, 아이돌도 아닌데 웬 ‘역주행’인가?

대구시당 2019.03.08     737     0

대구시당 2019.03.08 737
464 [브리핑] 교육청 늑장부림에 미세먼지에 노출된 대구 학생들...

대구시당 2019.03.07     914     0

대구시당 2019.03.07 914
463 [브리핑] 3.8.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대구시당 2019.03.07     865     0

대구시당 2019.03.07 865
462 [보도자료] 헌정사상 첫 탄핵 정당의 국회개혁 반대는 여전히 헌법 ..

대구시당 2019.03.05     1316     0

대구시당 2019.03.05 1316
461 [브리핑] 대구 유치원 50개 개학 연기. 사익위한 개학 연기는 범죄

대구시당 2019.03.03     951     0

대구시당 2019.03.03 951
460 [브리핑] 북미 회담 결렬...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대구시당 2019.02.28     821     0

대구시당 2019.02.28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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