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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907 | [성명] “긴급주거지원은 주택과에, 긴급생계지원은 복지정책과에, 단.. 대구시당 2024.05.14 45 0 |
 대구시당 |
2024.05.14 | 45 | 0 |
| 906 | [기자회견문] 전세사기 방치는 사회적 타살이다! 전세사기 특별법 지.. 대구시당(연대) 2024.05.13 53 1 |
대구시당(연대) |
2024.05.13 | 53 | 1 |
| 905 | [브리핑] 오늘 국회 앞 ‘여덟 번째 전세사기 희생자 추모 및 대책 마.. 대구시당(연대) 2024.05.08 99 0 |
대구시당(연대) |
2024.05.08 | 99 | 0 |
| 904 | [보도자료] 대구에서 첫 전세사기 피해 희생자 나와 - 지난 5월 1일 .. 대구시당(연대) 2024.05.07 60 0 |
대구시당(연대) |
2024.05.07 | 60 | 0 |
| 903 | [브리핑] 총선 실패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진보정당의 역사를 잇는 .. 대구시당 2024.04.29 71 0 |
대구시당 |
2024.04.29 | 71 | 0 |
| 902 | [논평] 박정희 우상화 사업, 홍준표 시장에 면죄부 준 시의회를 규탄.. 대구시당 2024.04.26 79 0 |
대구시당 |
2024.04.26 | 79 | 0 |
| 901 | [논평] 박정희 우상화 사업, 홍준표 시장 독선의 결과물에 불과하다. 대구시당 2024.04.22 67 0 |
대구시당 |
2024.04.22 | 67 | 0 |
| 900 | [보도자료] 한국 사회의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11 83 0 |
대구시당 선대본 |
2024.04.11 | 83 | 0 |
| 899 | [브리핑] 녹색정의당을 지켜주십시오. 언제나 시민의 곁을 지키겠습..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09 67 0 |
대구시당 선대본 |
2024.04.09 | 67 | 0 |
| 898 | [보도자료] 수성구갑 김성년 후보, 마지막 주말 신매광장에서 지지유세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08 54 1 |
대구시당 선대본 |
2024.04.08 | 54 | 1 |
| 897 | [보도자료] 대구 전세사기 피해자, 녹색정의당 수성구갑 김성년 후보..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05 67 0 |
대구시당 선대본 |
2024.04.05 | 67 | 0 |
| 896 | [논평] 한동훈 불법선거운동 판단 미룬 대구시 선관위는 스스로 선거..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03 68 0 |
대구시당 선대본 |
2024.04.03 | 68 | 0 |
| 895 | [논평] 독재자 박정희 따라 독재 행정 일삼는 홍준표는 당장 멈춰라! 대구시당 선대본 2024.04.02 65 0 |
대구시당 선대본 |
2024.04.02 | 65 | 0 |
| 894 | [보도자료] 전세사기 피해자들, 대구에서 특별법 개정 강력 촉구 대구시당(연대) 2024.03.31 55 1 |
대구시당(연대) |
2024.03.31 | 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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