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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543 [긴급논평] 영화는 보셨나!

대구시당 2020.02.11     621     1

대구시당 2020.02.11 621
542 [브리핑] 정의당 대구시당, 대구 정치하는 엄마들과 정책제안 및 시..

대구시당 2020.02.11     552     0

대구시당 2020.02.11 552
541 [브리핑] 정의당 대구시당, 무료급식소 운영중단에 따른 대책마련 요청

대구시당 2020.02.07     706     0

대구시당 2020.02.07 706
540 [브리핑] 정의당 대구·경북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 열어 (+기자회견문)

대구시당 2020.02.04     730     1

대구시당 2020.02.04 730
539 [브리핑]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창당시도. 법질서 교란하는 꼼수에..

대구시당 2020.01.15     795     0

대구시당 2020.01.15 795
538 [성명] 경북대 산학협력단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 불복, 여전히 개..

대구시당 2020.01.12     902     0

대구시당 2020.01.12 902
537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시당, 올해 첫 18세 청소년 입당 의사 밝혀  [1]

대구시당 2020.01.07     1145     0

대구시당 2020.01.07 1145
536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시당 신년기자간담회, 장태수 위원장 신년 ..

대구시당 2020.01.06     851     0

대구시당 2020.01.06 851
535 [논평] '쓰레기'에 ‘소망’ 담아 날린다? 풍선 날리기 전면 금지를 촉..

환경위원회 2020.01.06     684     0

환경위원회 2020.01.06 684
534 [브리핑] 정의당 대구시당의 이유 있는 이색 시무식

대구시당 2020.01.02     693     0

대구시당 2020.01.02 693
533 [송년인사] 송구영신, 정치의 묵은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하겠습..

대구시당 2019.12.31     780     0

대구시당 2019.12.31 780
532 [논평] 대구 북구 일가족 생활고 사망 참사, 대구시는 사회적 타살..

대구시당 2019.12.26     832     0

대구시당 2019.12.26 832
531 [성명] 제21대 총선을 깜깜이 선거로 출발하게 만든 더불어한국당을 ..

대구시당 2019.12.17     725     0

대구시당 2019.12.17 725
530 [브리핑] 정의당 대구시당, 내년 총선 출마자 1차 윤곽 드러나

대구시당 2019.12.15     768     0

대구시당 2019.12.15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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