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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810	[보도자료] 대구참여연대와 정의당대구시당, 홍준표 시장 검찰에 고발 대구시당 2023.01.30 250 0	대구시당	2023.01.30	250
809	[논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정부가 중대재해의 방조자 내지 공.. 대구시당 2023.01.27 226 0	대구시당	2023.01.27	226
808	[논평] 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2월부터 월요일 전환 발표, 홍준표.. 대구시당 2023.01.13 232 0	대구시당	2023.01.13	232
807	[논평] 선거제도 개혁,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는 없다. - 중대선.. 대구시당 2023.01.10 208 0	대구시당	2023.01.10	208
806	[성명]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무기한 천막농성 시작에 부쳐 - 교육.. 대구시당 2023.01.09 211 0	대구시당	2023.01.09	211
805	[기자회견문] 국가적 참사에 대한 야만적 망언 정치, 김상훈 국회의.. 대구시당 2022.12.23 210 0	대구시당	2022.12.23	210
804	[논평] 대구시의 시청 점거시위 마트노동자 47명 고발 관련 -일벌백.. 대구시당 2022.12.20 243 0	대구시당	2022.12.20	243
803	[논평]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홍준표 시장 '상생'을 아.. 대구시당 2022.12.20 208 0	대구시당	2022.12.20	208
802	[기자회견문] 노동조합 했다고, 파업 했다고, 천문학적인 손해배상은.. 대구시당 2022.12.20 211 0	대구시당	2022.12.20	211
801	[논평] 홍준표 시장의 남 탓과 몽니 부리기,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대구시당 2022.12.15 194 0	대구시당	2022.12.15	194
800	[성명]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대구경북행동 출범에 즈음하여 - 윤석.. 대구시당 2022.12.02 247 0	대구시당	2022.12.02	247
799	[성명]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 꺼내든 윤석열 정부, 국민의 ‘명령’.. 대구시당 2022.11.29 242 0	대구시당	2022.11.29	242
798	[성명] 시민안전을 위한 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한다. -안전을.. 대구시당 2022.11.24 254 0	대구시당	2022.11.24	254
797	[논평] 홍준표 시장의 공공기관 경영혁신안 및 채무제로 행보 관련 대구시당 2022.11.23 217 0	대구시당	2022.11.23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