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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809 [논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정부가 중대재해의 방조자 내지 공..

대구시당 2023.01.27     155     0

대구시당 2023.01.27 155
808 [논평] 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2월부터 월요일 전환 발표, 홍준표..

대구시당 2023.01.13     159     0

대구시당 2023.01.13 159
807 [논평] 선거제도 개혁,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는 없다. - 중대선..

대구시당 2023.01.10     130     0

대구시당 2023.01.10 130
806 [성명]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무기한 천막농성 시작에 부쳐 - 교육..

대구시당 2023.01.09     139     0

대구시당 2023.01.09 139
805 [기자회견문] 국가적 참사에 대한 야만적 망언 정치, 김상훈 국회의..

대구시당 2022.12.23     142     0

대구시당 2022.12.23 142
804 [논평] 대구시의 시청 점거시위 마트노동자 47명 고발 관련 -일벌백..

대구시당 2022.12.20     164     0

대구시당 2022.12.20 164
803 [논평] 대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홍준표 시장 '상생'을 아..

대구시당 2022.12.20     137     0

대구시당 2022.12.20 137
802 [기자회견문] 노동조합 했다고, 파업 했다고, 천문학적인 손해배상은..

대구시당 2022.12.20     134     0

대구시당 2022.12.20 134
801 [논평] 홍준표 시장의 남 탓과 몽니 부리기,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대구시당 2022.12.15     124     0

대구시당 2022.12.15 124
800 [성명]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대구경북행동 출범에 즈음하여 - 윤석..

대구시당 2022.12.02     168     0

대구시당 2022.12.02 168
799 [성명]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 꺼내든 윤석열 정부, 국민의 ‘명령’..

대구시당 2022.11.29     145     0

대구시당 2022.11.29 145
798 [성명] 시민안전을 위한 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한다. -안전을..

대구시당 2022.11.24     156     0

대구시당 2022.11.24 156
797 [논평] 홍준표 시장의 공공기관 경영혁신안 및 채무제로 행보 관련

대구시당 2022.11.23     135     0

대구시당 2022.11.23 135
796 [논평] 수성구 산불감시원 지원자 사망,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예..

대구시당 2022.11.16     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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