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모를 쓴 시장후보, 이홍규(김제)

안전모를 쓴 시장후보, 정의당 김제시장 후보 이홍규 후보를 동행취재했습니다. 

참여댓글 (1)
  • 최명학

    2014.03.25 12:18:54
    저희 어머니가 사시는 곳. 김제.
    제가 10년 넘게 살았던 곳.
    젊은 사람 구경하기가 정말 힘든 곳.
    영화관 하나 변변한 게 없은 곳.

    영상 중에 '버류정류장'에 모여계신 어르신들이 보이죠. 네, 매일 같은 모습입니다.
    정말 오래 기다려야 버스 한대 오거든요. 밤 10시도 안되서 버스 모두 끊기구요.

    김제는 농촌이 많습니다. 구석구석 찾아 다니기도 쉽지 않지요. 무척 넓습니다.
    김제에 정의당의 새바람이 봄바람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