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은 중앙당의 민생 당사가 인천에 내려오는 날입니다.
인천 순회 캠페인의 첫 시작을 동구 현대시장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현대시장은 상가 점포수만 250개 가량 되는 매우 큰 시장입니다만
대형마트와 대기업의 골목 상권 진출로 인해 영업이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은 곳입니다.
중소상인과 자영업자 살리기 위한 8대 입법 내용을 담은 당보 배포와
진보정의당이 앞장서서 민생 실천에 적극 나설 것임을 말씀 드렸습니다.
비올 거 같은 궂은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 해 주신
김인철 운영위원, 윤나현 운영위원님.
그리고 시당 사무처장님, 총무국장님과 먼길 와 주신 계양갑 사무국장님과 남구을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