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대한 많은 당원분들을 만나기 위해 평일 낮에 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에부터 알고 지내던 김일영당원님과 오산시준비위원회에 열정을 가지고 조언을 해주시는 남상구당원님 얼마전에 오산으로 이사를 오셨고, 평소 노회찬의원님을 존경하셨던 신형진 신입당원님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임을 하고 계시는 남이주예비당원님(당원가입하기로 하셨는데, 핸드폰이 문제인지 가입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과 함께했습니다.
오산시위원회를 위해 많은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6일 준비위모임에 잘 반영하겠습니다.
남이주예비당원님의 고양이 급식소와 중성화 수술지원문제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제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많이 걱정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