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요일밤~...
의정부일대를 누비는 4명의 그림자가 있었으니......
조명섭 부위원장님, 김혜빈부장님, 최정자사무국장... 그리고 협력자(?) 한분이
의정부 시내 곳곳에 18개의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어제 오늘 다들 보셨죠???
보시면 잘 걸려 있는지 인증샷 한번씩 부탁드려요..^^
길가다 노랑이현수막보면 막 설레요~~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다음번 게시때는 좀더 많은 분들이 나서주시는 흐믓한 광경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