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입니다~^~^

그제는 김포시 재보궐선거에 나온 경기도당 위원장이신 김성현 후보사무실에 댕겨왓습니다

ㅎㅎ제 사무실에서 20분 거리라 좋으네요~^~~^*

많은 수고로 애써주시는 선거보좌진들과 함께 식사대접중 김성현 후보왈~

김포에선 당신 본인이 당선될거라며 너스레를 떠는 함박 웃음이 정말 멋졌읍니다ㅎㅎ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의당(대한민국 참진보)의 희망을 위해 애써주시는 몸짓들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제(7/17)자 발표된 모노 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보셨나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494

정의당 지지율 6.8% (3.4%상승) .

6.4 지방선거와 7.30 재보선 후보들 그리고 당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외소합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인 정의당은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고 국민들께 응답받아야 할시기입니다

7.30 재보궐은 투표율이 낮은 조직선거입니다.  조금 더 힘을 모아주세요

동작을과 수원영통을 필두로 정의당 후보가 출마한 김포등 타지역의 연고자들을 찾아주십시요.

지인들에게 우리 정의당 후보를 적극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큰 힘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아, 

오늘은 의정부(&경기북부) 지역위위원장 선출하는 투표 마지막 날이군요

새삼, 지난시간을 돌아보니

통합 진보당과 분당전 2012년 전당원 동시당직선거시

의정부 지역위는 열띤 경선으로 많은 주권당원분들께서 투표에 참여(244인)해 주셨습니다.

당시, 당선인사때도 말씀드린바지만,

한생활인으로서 지역활동이 부족한 제가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것은

결코, 저 개인의 능력이 아닌 낡은 홀로진보를 극복하고 국민들께 동의받는 대중진보로 거듭나야한다는

당원들의 갈망에 기댈수있는 위치에 서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역시, 우리 정의당 당원들의 갈망은 다르지 않다 봅니다.

우선해야 할 것은

신뢰받는 진보 대안세력이 될수도 있다는 구도를 형성하여 우리가 그 위치에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의정부(&경기북부) 지역위원회는

지난  2013년 7월 정의당 제2창당시 동시당직선거에서

현, 지역위원장 찬반투표임에도 불구 주권당원 53인중 33인 참여하여

경기지역중 부천소사에 이어 두번째 높은 투표율(62.3%)로 이미 모범을 보여 주신 바 있습니다

더우기 금번 지역위원장 선출 선거는

우리 정의당에 자부심을 가진 의욕있는 두분이나서 경선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투표참여로

지역위 기반을 새로이 다져나갈수 있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가 힘 입니다.  정의당 의정부(&경기북부) 지역위 화이팅~!

                                                         -------  의정부(&경기북부)  전지역위원장   백   선  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