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중에는 시간을 쪼개 선거운동차 관내 노조및 단체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당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만나기 위해 가야하고, 방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해서 저도 어렵지만 결심.
수-목-금에 걸쳐 시간 쪼개서 방문활동을 진행.
물론 당원들에게 당직선거 출마자들을 위한 문자도 보내고...(응원의 답신문자 등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당원이 없는 노조도 방문하여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다시 뛰는 정의당"으로 거듭날 것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또 정의당과 진보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나누고...
당이 혁신과 재창당으로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저도 일하는 가운데 시간을 쪼개 일상적 연대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끼리만의 당이 아니라 더 넓게 나가는 정의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5일 방문한 곳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지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지부, 전기원노조 인천지부, 전국노점상연합 부평남동지역, 공무원노조 부평지부, 화섬노조 동서식품지회. 금속노조 인천지부 부평공단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본부(부평지사), 금속노조 인천지부 SH-CP지회, 민주버스 성산교통지회...
#6일 방문한 곳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비위원회 인천지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인천시회(이사 하셔서 당황...), 건강과 나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림...
(이후엔 국회에서 열린 당 기자회견및 노동계 결의대회 참석)
#7일 방문한 곳
인천평화복지연대 방문, 공장 폐쇄 위기에 놓인 SH_CP를 재방문-우리 조합원들을 만나 인사 나눴네요.
(이후엔 다같이 유니온 활동)
#담주엔 한국지엠지부/비정규직지회, TCK지회, 인천여성회 부평지부, 도서관/지역아동센터, 부평지속협, 기타등등 등 방문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