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하나입니다. 이번 부평당원가게어서가게에서는 행운세탁소를 운영하시는 엄명호 당원님을 뵙고 왔습니다. 긴 시간 행운세탁소와 함께하신 엄명호 당원님은 정의당 부평구위원회에게 소박한 제안을 하나 주셨어요. 그 제안을 현실화하기 위해 부평구위원회는 어제보다 더 나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