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새 지도부 "2018, 진보개혁 돌풍"
여영국 위원장, 강봉수·한선아·김용국 부위원장 등 선출 ... 기자회견 열어정의당 경남도당이 새 지도부(4기)를 구성하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 사람이 존중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당원 투표를 통해 여영국 위원장, 강봉수·한선아·김용국 부위원장, 한은진(거제)·김경태(김해)·구자병(사천)·권현우(양산)·김용국(진주)·노창섭(창원)·이석재(통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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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1738&CMPT_CD=P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