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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인사말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의당은 지난 13일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2020년 총선 승리를 견인할 당내 지도부 선출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당직 선거의 결과는 저를 포함한 그 누군가의 당선 또는 낙선이 아니라,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한 길에 매진하고 돌아가신 고 노회찬 의원님의 뜻을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게 이어가 달라는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의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경선을 통해 정의당 경남도당의 가능성을 더욱 다채롭게 해주신 조형래 후보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감과 소통을 통해 진보정치의 다양함과 확장성을 넓혀주셨습니다.
5기 경남도당을 함께 이끌어 주실 부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님, 전국위원과 대의원 당선자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낙선하신 분들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졌던 경남의 미래를 향한 치열한 토론의 시간은 정의당의 발전과 강화를 위해, 경남도민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정의당은 경남도정과 시·군정에 적극 개입하고 도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안 정당, 미래 정당, 집권 정당으로 나아가겠습니다.

340만 경남도민과 함께 대우조선을 포함한 조선산업 구조조정과 제조업 혁신 문제, 로봇랜드 개장과 동남권 관문공항 선정 등 경남의 미래산업과 직결된 주요한 현안사업에서 노동계와 청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소외되거나 소홀함이 없도록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또 견제하겠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경남, 청년과 여성이 사랑하는 경남, 도민 개개인의 행복도가 전국의 모범이 되는 경남으로 거듭나도록 집권 여당에는 쓴소리를, 보수 야당에는 회초리를 아끼지 않는 원내 정당 본연의 역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이 약속드립니다.

저임금 비정규 노동자들, 하루 버티기가 어려운 영세상공인들, 사회 첫걸음을 빚으로 시작하는 청년들, 사회적 혐오와 차별 폭력에 노출된 여성, 투명 인간으로 취급받는 장애인, 언제나 존재를 부정당할 것을 강요받는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훈육과 교정의 대상으로만 취급받는 청소년, 노년에 편안한 쉼을 보장받지 못하는 어르신들, 가난의 대물림이 당연시되는 빈곤층의 손 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들, 미세먼지 속에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주변 환경들, 오늘 하루 곤한 몸을 누일 곳을 찾아 헤매는 길거리의 야생동물들의 처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의당의 시선은 더욱더 따뜻해지고,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경남, 노동이 당당한 경남을 향한 정의당의 발걸음은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2020년 총선에서 진보정치·노동정치 1번지를 지키고, 경상남도 곳곳에서 정의당의 이름으로 나설 후보들을 적극 지원하여 두 자릿 수 이상의 의미 있는 득표로 낡은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차별 없는 세상과 정의로운 복지국가 건설에 경남도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함께 정의당 경남도당의 3,000당원, 14만 지지자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정치개혁을 경남에서부터 완수하고 경남도민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사랑하는 정의당 경남도당 당원 여러분,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정의당과 함께 경남을 바꾸는 길에 함께 나서 주십시오. 정의당과 함께 저 노창섭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15일


정의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노창섭
정의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노창섭
1.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 위원장
2. 창원시 창원지역위원장
3. 정의당 전국지방의원협의회 공동회장
4. 노회찬 전) 국회의원 선대본부장
5. 여영국 국회의원 상임선대본부장
6. 권영길 전) 국회의원 선대본부장
7. 사파중학교 운영위원장
8. 전) 웅남 중학교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