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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219]양산농협의 양산장례식장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합의를 환영한다.

양산농협의 양산장례식장 해고노동자

고용승계 합의를 환영한다.

 

양산농협이 양산장례식장을 인수하며 기존 양산장례식장의 모든 직원들을 지난 1월 해고하였다. 양산농협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계약이 올해 6월께 종료된다며, 장례업을 계속하겠지만, 고용승계를 할 수 없다며 13명에 대해 해고를 한 상태였다.

 

이에 정의당 양산시지역위원회(위원장 권현우)는 양산장례식장 해고노동자들에 대해 연대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 218() 양산농협의 양산장례식장 인수과정에서 장례식장 노동자에 대한 전원 해고 통보가 철회되고 희망자 전원에 대한 고용승계가 합의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13명중 희망자 11명은 고용이 승계되었다고 한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번 양산농협의 결정에 진심으로 환영한다. 하루아침에 전원 해고라는 통보를 받은 노동자들은 추운 겨울 천막농성을 하며 많은 고통을 겪어왔다. 이번 합의로 양산농협과 양산장례식장이 양산시민의 더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

 

2021219

정의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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