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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118]말뿐인 택배회사 과로사 대책 중단하고 실효적 대책을 마련하라!

말뿐인 택배회사 과로사 대책중단하고

실효적 대책을 마련하라!

 

택배노동자들이 2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지난해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이 발표된 지 두 달 반이 지났음에도 현장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유이다.

 

택배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겠다며 택배 분류인력 충원이나, 심야 배송 금지 등을 약속했지만 말 뿐인 약속으로 과로사 방지 대책 이행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특히 아직도 분류작업이 택배회사의 몫이라는 사실은 망각한 채 여전히 택배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어 일터에서 과로사 멈춤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한다. 결국 택배노동자의 예고된 과로사에 뒷짐 지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택배회사는 말뿐인 과로사 대책을 중단하고 과로사를 멈추게 할 전향적인 자세와 대책 이행을 촉구한다. 아울러 정부 또한 미봉책에 그치는 대책이 아니라 실효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정의당 경남도당 또한 택배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갈 것이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노동자의 예고된 과로사를 막고 물류 대란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2020.01.18.

정의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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