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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홍준표 전 지사의 컷오프 결과, 3대 경남도정 공백으로 인한 자승자박이다.

홍준표 전 지사의 컷오프 결과,

3대 경남도정 공백으로 인한 자승자박이다.

 

-사람 무서운 줄 알면서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가?

 

지난 5()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남 양산을에 공천을 신청한 홍준표 전 지사에 대해 공천 배제를 결정하였다.

 

홍준표 전 지사에 대해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해온 미래통합당에 대해 홍준표 전 지사는 양산을 지역구 출마로 배수의 진을 친 상태였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홍준표 전 지사에 대해 공천배제를 결정하면서 홍준표 전 지사에게는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렸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지사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이제는 경남에도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 홍준표 전 지사는 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자극적이고 안하무인격의 발언과 행동으로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은 구설에 오르신 분이다.

 

특히, 홍준표 전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으로 인한 경남의 공공의료 공백을 만든 장본인기도 하고, 경남 FC 해체시도를 통한 경남의 문화체육 공백그리고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도민들을 버리고 도지사 꼼수 사퇴로 인한 도정공백까지 3대 경남도정 공백의 책임자로서 이번 공천 탈락은 자승자박인 것이다.

 

홍준표 전 지사는 나동연 전 시장에게 사람 무섭다고 하였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홍준표 전 지사에게 충고 드린다. 이제는 국민 무서울 줄 알길 바란다.

 

2020. 03. 06.

정의당 경남도당 청년대변인 문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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