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부산,울산 시도당 2019년 합동단배식 진행 예정
정의당 여영국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울산 시당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사무처 등은 공동으로 2019년 기해년 신년합동단배식 행사로 3·15국립묘지와 봉하 마을을 참배한다.
오는 1월 1일(화) 정의당 경남, 부산, 울산 시도당 위원장 및 임원들은 다가오는 보궐선거에서 노회찬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겠다는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2019년을 경남/부산/울산지역 진보벨트 복원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세 개시도당이 함께 결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정의당 경남, 부산, 울산 시도당 위원장 및 주요당직자들과 사무처는 3·15국립묘지를 찾아 정의를 위해 시대를 뜨겁게 살아왔던 민주열사들을 참배하며, 이어 13시 부터는 김해 봉하 마을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정의당 경남, 부산, 울산 시도당 위원장 및 주요당직자들과 사무처는 이번 시무행사 및 참배를 통해 노회찬 의원의 뜻을 이어받아 다가오는 보궐선거에서 꼭 승리할 것이라는 결의를 다질 것이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1월 1일 정의당 경남, 부산, 울산시당 합동단배식에 이어 1월 3일 오전10시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진행되는 민주노총 합동 시무식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아래는 정의당 경·부·울 공동 시무행사 및 참배 주요 일정이다.
- 아 래 -
□ 날짜 : 2018년 1월 1일(화)
□ 일정
: 11시 30분 – 3·15 국립묘지 참배
: 13시 00분 – 김해 봉하마을 참배
□ 주요참석자
: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
: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
: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외 임원 및 사무처 10여명
: 박주미 부산시당 위원장외 임원 및 사무처 10여명
: 이효상 울산시당 위원장회 임원 및 사무처 10여명
2018.12.31.
정의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