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경남도당 6·13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선거결과

이번 6·13지방선거 정의당 경남도당 후보선출이 확정되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지난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후보자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8명의 후보에 대해 당원투표(인터넷투표/현장투표)를 거쳐 22일 정의당 경남도당의 후보를 최종 확정하였다.

정의당은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 현재 입당한지 3개월이 지난 당원에 한해, 6개월간 일반 당비를 납부하지 않은 달이 누적 2개월 이하인 당원을 선거권자로 하여 당원이 후보를 결정한다.

정의당 경남도당 6·13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선거결과는 다음과 같다.

▲ 광역비례의원-이영실(경남), ▲기초비례의원-최영희(창원1), 김수현(창원2), 차명지(진주), 박기순(거제), ▲광역의원-여영국(창원5), 김순희(창원6), 정갑수(사천2), ▲기초의원-강동현(창원가), 노창섭(창원마), 천은미(창원파), 배주임(김해바), 노현범(거제가), 한은진(거제다), 김용운(거제마), 강민아(진주바), 권현우(양산다), 권창훈(남해라).

▲광역비례1명, ▲기초비례4명, ▲광역의원3명, ▲기초의원10명 총18명

정의당경남도당은 비례 및 지역 출마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당력을 집중하여 출마자 전원당선을 목표로 노동이 존중되는 정의로운 복지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 4. 23.

정의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