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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 우물 정치다

 열심히 헤엄치고 다녀도 우물속이다.

헤엄치고 뛰어나와야 한다,하지만  재방뚝 건설이 아직 미비하다,

우물속 생물은 그 속에서만 열심히 놀다보니 그게 최상인줄 착각한다.

그 우물속 생물은 넓은 사회에서는  미약하다.

작가들은 허구성 글이 세상인냥 하지않는다.

이곳 우물이 큰 세상 아니다.

참여댓글 (3)
  • 등재
    2015.10.11 17:00:49
    정당일진데, 무릇 동아리인지.계모임인지 구별못하고 인격적 부진으로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글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곳은 정당의 사이트이다,정당인으로 큰틀의 표현과 감정 표현의 글은 차이가 있다.그것을 정치적 논리로 여기면 착각이자 보이는 힘의 꼭두각시이지 않겠는가. 본인 역시 오류에 착각으로 사는 세상살이...
    자신들의 인격과 지식으로 살아가는 사회, 그 사회가 모범답으로 보는 어리석은 인간일뿐이다.
    오래전 보았던 '유한계급론' 부정하고 또 부정하고 살아 온 본인의 인생, 다시 되세겨 보고자 한다. 하지만
    '관조'의 의미 깊이 새긴다.
  • 경남도당위원장
    2015.10.12 11:41:08
    당원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동래상인
    2015.10.13 13:11:01
    우물 밖 개구리가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