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헤엄치고 다녀도 우물속이다.
헤엄치고 뛰어나와야 한다,하지만 재방뚝 건설이 아직 미비하다,
우물속 생물은 그 속에서만 열심히 놀다보니 그게 최상인줄 착각한다.
그 우물속 생물은 넓은 사회에서는 미약하다.
작가들은 허구성 글이 세상인냥 하지않는다.
이곳 우물이 큰 세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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