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뿌리내리는 정의당
용인시위원회 당원 여러분!
7기 정의당 용인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한 조귀제입니다.
코로나라는 악조건 속에도 용인시위원회는
플로깅, 신입당원 교육, 수요시위 참가, 용인경전철 공공성 강화 등
지역 현안을 챙기고 연대해 왔습니다.
많게는 2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정의당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경과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6기 마지막 운영위원회에서 한 운영위원은
“도대체 정의당이 민생에 목소리를 내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질타했습니다.
답답하고 먹먹했습니다.
용인시위원회는 지방선거 이후
정의당을, 지역위원회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당원들께 물었습니다.
‘지역 현안과 관련된 밀착 활동이 필요하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당원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소통하고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는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하고 싶은,
재미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시에서 정의당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동네 모임, 공통 관심사 등 당원 소모임 활동 지원
지역 현안에 대한 일상적 연대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신입당원 모임 등 소통강화
<경력>
현) 정의당 용인시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현)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부지부장
8회 지방선거 정의당 경기 비례 1번(2022)
민주노동당 창당 준비위원/대의원(1999~2008)
정의당 전국위원/대의원(2015~2016)
심상정 후보 경기도 노동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2022)
구로공단 중원전자 노조/ 전문노련 / 공공운수노조 등 활동 (1987~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