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며칠전 작은아이친구 엄마와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우리나라 상황에 매우 답답해하며 영웅이 나와 지금 상황을 빨리 바꾸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하는 일명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그럴때면 난 작은 정당 정의당 당원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을 말할수 있고 그것을 들어줄 수 있는 정당이라 생각해 활동한다고. 그리고 내가 필요한 것을 바꾸기 위해 내가 나의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그것을 바꾸어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를하면 그들은 나의 말에 수긍은 하지만 함께 하자는 제안에는 선뜻 응하지는 않습니다.

왜 일까요???

이유야 많겠지만, 난 아직 우리당이 변화를 가지고 싶은 우리동네 아줌마들에게 다가가기엔 뭔지 모를 경계감을 주고 있는듯해서 아쉽습니다.

정의당이 이런 동네 아줌마들이 힘들고 불편한것들을 언제나 들어줄수 있는 또 바꾸어 줄수있다는 희망을 느끼게 하는 그런 정당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전 이번 대의원에 출마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그런 정당이 있다는 것을 조금더 알리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공약 :

동네 아줌마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정의당!

슬로건 :

아줌마의 말을 들어주는 정당, 정의당

약·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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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ㅇㅇ지역 당원 홍길동, ㅇㅇㅇ후보를 중앙대의원 선거의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