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보내주신 의원님 호의가 정말 고마워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경기도 교육연수원 미화원 최병선
경기도 교육청이 노동자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서 이제 일터로 돌아가실 수 있게 됐습니다. 정의당 송치용 경기도의원에게 보내온 지부장님의 문자메시지입니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정의당은 노동자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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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213078
정의당 경기도의원 송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