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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모임]나의 첫 젠더수업-파주 공파당파


학습주제 : 알쏭달쏭 인권 제대로 알기
학습목표 : 젠더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기
학습교제 : 나의 첫 젠더수업
일시 : 2019.06.16(일) 16:00
장소 : 샬롬의 집(파주 이주민복지센터)
참여인원 / 참가자 : 8 명 / 강윤주, 순현철, 이상헌, 이유정, 김경범, 김도영, 홍한희, 이은경 

들어가면서
 - 지난 3개월의 기간동안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소수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이번 교재는 그 깊이가 너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미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점이라  '나의 첫 젠더수업'은 가장 처음에 선택해야 했던 교재라는 게 참석하신 분들의 의견이였습니다.

*'젠더'라는 제목에 다양한 젠더이야기일거라는 기대와 달리 기존 남성, 여성의 차별적 요소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강요된 사회라는 걸 생각하게 되었다. 여자다움, 모성애, 다이어트 등...
*많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스스로 '깨어있다'라도 생각해도 순간순간 여전히 '의식화'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여전히 '젠더감수성'이 부족한 상태인듯...
*예전과 달리 '젠더교육','인권교육'이 유치원부터 실시되고 있는 것 같다.
*제도권 교육내에서는 교육이 실시되고 있을 지 모르지만 그 외부적 환경에서 여전히 감수성이 부족한 상태이며 글 결과 10대부터 '혐오'발언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태생적, 본질적인 게 아니라면 바꿀 수 있다 -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거면 노력하자.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남자라면.... 여자라면....
*예를 들어 여성 스스로 화장을 이쁘게 하고 여성스러운(?) 것을 좋아한다면 그걸 잘못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바꿔 말하면 사회적으로 그런 통념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교육되어진 여성화는 아닐까?


이후 계획
*7월 모임 : 7월 20일 (토) 16:00 샬롬의 집
*교재 및 주제 : 교재 미정/주제 - 노회찬님 1주기를 추모하며 
*교재를 함께 읽고 생각나누기
참여댓글 (2)
  • 라이야
    2019.06.26 20:58:59
    좋은 시간이였어요!
  • 비상Eagles
    2019.06.26 22:50:52
    한 학기(?)내내 좋은 책들 많이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