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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주제 : 알쏭달쏭 인권 제대로 알기
학습목표 : 여성, 장애인,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혐오에 대해 토론하기
학습교제 : 그건 혐오예요.(1장~3장)
일시 : 2019.03.09
장소 : 샬롬의 집(파주 이주민복지센터)
참여인원 / 참가자 : 7 명 / 강윤주, 순현철, 김도영, 이상헌, 이유정, 이은경, 김경범

제 1 장 여성
*남성은 타자화의 경험도 없고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평등이나 두려움을 이야기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미러링이라는 방법으로 남성을 혐오하면서 오히려 페미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약자이기에 표현을 해야 관심을 가져주는 건데 오히려 언론 등에서 이를 이용해 서로를 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 여성들 자신도 ‘여자답게’, ‘스스로를 꾸미는 게 즐거움’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 비난을 하는 건 또 다른 혐오를 만드는 게 아니냐는 의견에 ‘여자답게’나 ‘꾸며서 즐겁다 라는 느낌’ 역시 그 동안 만들어진 관념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제 2장 장애인
*주변에서 장애인을 흔히 볼 수 없다는 건 그만큼 장애인이 살기 힘든 사회구조라는 의견.
*‘굴러라 구르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느낀 점 -장애인이 직접 하는 얘기라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어 생각의 확장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장애인을 대할 때 어떻게 대했으면 좋겠다는 정확한 표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구르님’의 경우 장애를 가졌지만 환경이 나쁜 편이 아니다. 문제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경제적 형편마저 힘든 경우 극단적으로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같이 죽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는 사회구조에 문제가 있다.

제 3장 이주민
*이주민이 일자리를 다 가져가서 우리 나라 청년이 일할 자리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주민이 일하고 있는 곳은 우리가 일하기 꺼려하는 3D업종에서 일하고 있다. 따라서 이주 노동자들 역시 우리 경제의 한부분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주민을 자주 접할 수 없어서 생기는 무지에서 오는 편견과 혐오가 많다. 특히 영화에서 자주 표현되는 이주민의 모습 역시 문제점이 많다.

총평
*자존감이 낮은 경우 혐오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므로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정의당 당원이기에 접할 수 있는 문화에 고마움을 느낀다.
*혐오라는 감정은 분노 분출을 강자에게 못하고 약자에게 분출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약자의 입장이다. 사회적 약자끼리 싸우고 적으로 만들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강자와 맞서 약자의 권리를 찾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후 계획
*4월 모임 : 4월 13일 (토) 샬롬의 집
*교재 및 주제 : 그건 혐오예요(4장~6장), 군대, 성소수자, 동물 
*교재와 관련기사를 함께 읽고 생각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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