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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님의 정의당 입당을 환영합니다.


 

삼성의 부당 해고에 맞서 삼성전자 사옥 CCTV 철탑 위에서 고공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용희 삼성 해고노동자가 오늘(7일)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김용희 노동자는 삼성중공업 창원1공장에서 근무하다 노동조합 설립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납치, 감금 등 폭력 탄압을 받고, 부당징계 해고까지 당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삼성 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명예 복직, 해고 기간에 대한 임금 지급’을 촉구하는 고공농성을 200일 넘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18일 이른바 ‘삼성 노조 와해’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김용희 노동자에 고공농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과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희 노동자가 속했던 법인 현재 삼성그룹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 사건 당시 관련 직원들이 삼성그룹에 남아 있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양호영 위원장과 안창영 부위원장은 김용희 노동자의 고공 농성에 매주 달려가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김용희 노동자의 입당은 정의당이 해고 노동자들의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해결에 힘쓰라는 의미로 받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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