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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당 경기도당, 광주 나눔의 집신년인사로 새해 본격 행보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치용)은 지난 5,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이미애, 이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 장상화 여성위원장, 김승현 청년위원장, 민영록 화성지역위원장, 민재환 고양시 덕양지역위원장, 한정태 광주지역위원장과 당직자 및 당원 15이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께 신년인사를 드렸다.

 

송 위원장은 정의당이 경기도 곳곳에 소녀상 세우는 일에 동참했, ‘-일 위안부 합의 파기를 위한 1인 시위 등을 하고 있다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할머님들을 청와대에 초청해서 위안부 합의 문제에 대해 사과하면서, 2018년에는 문제가 서서히 풀려나갈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할머님께서 일본의 사죄부터 받아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송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할머님들과 함께하고 있다. 더 많은 소녀상이 세워지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아이들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잘 해결되어 꽃길만 걸으셨으면 한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새해 인사를 마쳤다.

 

이날 경기도당은 양평 당원이 준비한 민요가락과 장구공연으로 할머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80105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의당 경기도당


할머님들께 새해 인사드리는 경기도당


송치용 위원장이 인사말씀 드리고 있다.


양평 고봄이 당원의 장구가락 공연을 보고있다.


양평 고봄이 당원이 장구가락 공연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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