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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일본 놈들이 쳐들어왔다. 임진왜란이다.
왕이던 선조는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밤에 똘마니들 데리고 황경남도 의주로
토꼈다. 중국으로 토끼려고 수차례 명나라에 사신도 보냈다.
백성들은 안중에 없었다.
나라가 박살났지만 전쟁은 끝났고 저것들끼리 잘먹고 잘살았다.
전혀 쪽팔려한 흔적이 없다.
이순신 장군이 전쟁후 살아있었다면 상받았을까?

1910년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에 넘긴다는 한일합병조약이 체결되었다.
경술국치라고 한다.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이완용등 왕의 졸개들이 나라 팔아먹는데 앞장섰다.
왕이던 고종은 그전에는 다른 나라 대사관으로 도망댕기고 심지어 자기 마누라도 일본놈 양아치들한테 험한한 꼴 당하고 처참하게 살해되기까지 했는데....

아마 억수로 쫄았었나 보다.
아들,손자 전부 일본놈들한테 감시받으면서 살다가 죽었다.
조상에게서 나라 물려받은 오백년 역사 나라를 날려먹었는데도 별 감흥이
없었나보다. 그게 왕이었다.

입에 칼물고 죽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1948년 8월 헌법 제101조에 의거하여 국회에 반민족행위처벌법기초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이어 9월 특별위원회는 반민족행위처벌법(반민법)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친일행각을 벌였던 경찰간부들은 비록 무산되기는 했으나 반민특위 관계자들을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키기도 했고, 이승만의 지속적인 비협조와 친일 경찰들의 반민특위에 대한 습격과 반민특위를 주도했던 소장파 의원을 간첩혐의로 체포함으로서 반민특위는 와해되었다.

정치 지도자들과 함께 힘깨나 쓴다는 놈들 그냥 있거나 협조했다..
반민특위의 활동은 좌절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친일세력이 그 후에도 한국사회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는 길을 열어준 것은 물론이고, 한국민족주의의 좌절과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일제 36년간 일본 놈들 밑에서 따까리 노릇한 댓가로 꿀빨던 놈들은 지금도
계속 쪽쪽 빨고 있다.

1950년 6월 27일 대통령 이승만은 북한군이 쳐들어오자 국회에도 알리지 않고서울에서 토꼈다.
6월 28일 참모총장 채병덕이 한강다리를 지나자말자 한강다리 폭파했다.
서울 시민들에게는 라디오로 목숨걸고 서울 사수한다고 구라쳤다.
다리 폭파한 대령은 총살당했다. 책임지는 것은 명령 잘 수행한 한 인간 죽이는
걸로 퉁쳤다.

토낀 놈들은 그후로도 멀쩡히 힘쓰면서 잘묵고 잘살았고 그 자식들도 잘살고 있다. 아주 많이 잘살아서 돼지처럼 살찌다가 요즘은 다이어트 하면서 무병장수하고 있다.
이 놈들 역시 자자손손 꿀빨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장에서 총맞아 죽임을 당했던 병사들이 "빽"이라고 외치면서
죽어갔단다. 빽있는 놈들은 군대를 빠졌고 오더라도 전장터와는 무관한 곳에
있었고 "빽"없는 놈들은 전장터에 목숨걸고 싸웠기 때문이란다.
"빽"없어서 죽는거라고.
빽없었던 것들은 지금도 여전히 대체로 "빽"없는거 같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났다. 불과 1년 전에 있었던 시민들에 의한 4.19혁명은 묵사발이 된다.
박정희 소장과 김종필 중령이 주도했던 하극상이자 군사반란이다.
외부의 적들로 부터 국토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데 쓰야할 총칼을 권력을 뺏는데 사용했다.

당시 정부였던 장면 내각은 사퇴했고 대통령이든 윤보선은 묵인했다.
별다른 저항 한번 안했던 윤보선은 1990년까지 살았다.
잘먹고 잘살았다. 아마 찍소리 안한 댓가가 아닌가 한다.

박정희 이후 이바구는 안한다. 다 아는거니까.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이 일어났다. 3.1 독립운동이다.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이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승국의 식민지에서 최초로 일어난 대규모 독립운동이기도 하다.
3.1운동의 주역은 종교단체와 학생들이었다.
당시 힘깨나 쓰는 권력자들은 없다.

3·1운동 직후 4월 13일 조국의 광복을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임시정부를 조직하여
선포한다.
대한민국의 탄생이다.

그들은 중국에서 춥고 배고프며 싸우다가 해방후 귀국할 때 미국놈들이 단체로 오지못하게 해서 개인 자격으로 왔다.
김구 선생은 1949년 안두희란 놈이 쏜 총에 사망한다.
안두희 뒤에는 김창룡이란 놈이 그 뒤에는 이승만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남아있는 증거는 없다. 지금까지 제대로 조사한 적도 없다.

독립운동가 자손들은 대부분 못배우고 못산다.
나라 팔아먹은 놈, 일본들한테 적극적으로 붙었던 놈,독재에 적극적으로
붙었던 놈들 자식들 중에 못배우고 못사는 놈 별로 없다.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자본주의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이념이다.
없고 못배운 독립운동가의 자손들과 많고 잘배운 그것들의 자손들의 현재는 굳이
찿아서 비교하지 않아도 뻔하다.

우리나라 대강의 현대사를 보면 배울게 있다.
있는 놈한테 붙어서 잘살 수 있는 기회를 잡아라.
그리고 한번 잡은 기회는 놓치지마라이다.
차라리 그들의 개가 되어라.

정의,국가,민족,애국 이런거 쳐다보다가는 자자손손 쪽박찬다.

지금이라고 다른가?
이런 기회주의가 이나라의 드러나지 않는 전통이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진실을 파헤치고 밝혀야하는 언론,진실을 탐구하고 가르치는 학자,
양심을 지키고 정의를 구현해야하는 사법부,검찰,경찰,정치인등 이 나라 지도계층이 이 나라 최고의 기회주의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어떻게 어쩌다가 기회주의자가 되었는가?

우리 근대사,현대사가 그랬기때문이다.
한번도 그들을 벌준 적이 없기때문이다.
다 지나간 일이라고 치부하고 잊어버렸으면 좋겠다만은 그럴 수가 없고
그러면 안된다.

자기만을 위한 그래서 남들을 얼마든지 죽이는 기회주의가 지금도 살아서 지랄을 떨고 있기때문이다.
단 한번도 제대로 반성한 적도 없고 단 한번도 청소를 못했기때문이다.

이제는 한번 제대로 한번 해야한다.
어떤 것들이 무슨 말로 그냥 넘어가자고 하더라도 청소해야한다.
강제로라도 해야한다.

스스로 반성같은 것 안하고 그럴 마음도 없는 놈들이지 않나.

어중간하게 하다 말면 안된다. 그러면 원위치한다.
이번에는 하자. 뿌리 뽑힐 때까지 끝까지 하자.
그래야 제대로 된 안쪽팔리고 열안받고 살수 있는 나라가 된다.

피곤하다고 그만 하자는 놈도 있고
화합을 위해 그만하자는 놈도 있고
그만해야 할 이유도 모르면서 그만하자는 놈도 있고
별 놈 다 있고 앞으로 더 많아질거다.
그래도 해야 한다.
저 더런 기회주의가 이번에 청산되지않으면 진짜 이 나라의 전통이 될거다.
당연히 그러면 안된다.

밝혀내서 벌줄 것 벌주고 망신줄 것 망신 주고 뺏어야할 것 뺏고
그래야 한다.

끝까지 해야한다. 
문재인 정권은 독해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그럴 마음도 없어보인다.

적당히 하자. 그 정도로 보인다.

정권을 잡자. 그래서 정말 독하게 청소 제대로 시원하게 하자.
그러지 못하면 이 나라는 영원히 기회주의라는 쓰레기로 덮일 것이다.

기회주의 청소!
그러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한다. 권력을 쟁취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려면 뿌리 깊은 기회주의부터 청소해야한다.

문정권으로 대표되는 민주당은 지금도 아퓨으로도 그럴 마음이 전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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