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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기 경기도당 6권역 협의체 4차 회의 결과

정의당 경기도당 6권역 협의체 4차 회의

<부천, 광명, 시흥, 안산>

 

 

 

일시 : 2022325() 19:00

장소 : 이혜원 의원사무실 (부천 역곡로11 301)

참석 : 이혜원, 지병수, 안경선, 이옥순, 김민정, 신현자, 양범진, 황순식, 김혜련, 방기형

 

 

회의 순서

 

1. 중앙당 및 경기도당 보고 : 현안 및 주요 일정 공유

 

2. 대선평가 (지역위원회 대선 선거운동 평가 및 소회, 대선평가)

이옥순 : 정책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슬로건이 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았고, 당의 주요 정책을 드러내지 못했다. 지역에서는 당원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김민정 : 낮은 득표율만으로 성공이다 실패다 라고 규정짓기엔 아직 이른 것 같다.

숫자 이외에 다른 의미있는 지점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안경선 : 대선 초기 당의 메시지가 명확하지 못하고, 당원에게도 다가가지 못한 것 같다. 칩거 이후 메시지는 좋았다.

선거결과를 긍정적으로 보려한다. 극심한 양당구도에 많이 휩쓸려 갔지만 지방선거때는 정의당으로 표를 줄 수도 있다고 본다.

이혜원 : 가장 어려운 선거였다. 과연 양당체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회의가 들 정도다. 대선 결과는 실패라고 본다. 이 영향이 곧바로 치러지는 지방선거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당원 참여가 없었다. 칩거 이후 특별한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양당체계를 극복할 방안이 없으면 계속 이렇게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다.

4일제를 메인으로 한 것은 실패 아닌지, 코로나 정국에서 고통받고, 고생하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조명하는 그런 정책을 더 드러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신현자 : 당원들을 지역에서부터 다시 조직해내야 지방선거를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선과정에서 여러 의제를 드러내는 성과는 있었지만 대선 결과는 실패이다. 지방선거까지 치루고 결과를 봐야 제대로 된 대선 평가가 가능할 것 같다.

양범진 : 지방선거까지 최선을 다해 치루고, 그 이후 평가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지병수 : 대선결과로 지선을 치러야 하는데... 고민스럽긴 하지만 다시 힘을 내수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3. 지역위원회 상황 및 지방선거 준비 상황 공유


4. 경기도당 운영위 안건 설명 (지방선거후보자의 선거구를 해당 선거구가 포함된 지역위원회 전체로 확대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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