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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기 경기도당 4권역 협의체 4차 회의 결과

정의당 경기도당 4권역 협의체 4차 회의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기아화성>

 

 

 

일시 : 2022321() 19:00

장소 : 정의당 경기도당 사무실

참석 : 민영록, 송은자, 이병진, 이주현, 송치용, 정채연, 강석희, 황순식, 조윤민, 방기형

 

 

1. 중앙당 및 경기도당 보고 : 현안 및 주요 일정 공유

 

2. 대선평가 (지역위원회 대선 선거운동 평가 및 소회, 대선평가)

민영록 : 유세차 선거운동 진행. 대선의 목표는 대선을 계기로 지역당원들을 모아보자였지만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당원들이 참여했고, 투개표 참관인조직을 해냄. 노력은 했지만 어려웠던 선거

송은자 : 당원과 함께하자고 하기도 힘들었던 선거. 당원 참여 없는 대선. 지역이 무너진게 정의당의 현실. 그나마 활동가 몇 명만이 선거운동을 진행했음. 대선 과정중 중앙당이 지방선거에 대한 준비나 비전이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병진 : 지역위원장 중심으로 어렵게 치룬 선거 같다. 지역이 무너졌다. 대선목표중 하나였던 지방선거에 대한 고민과 실천이 있었는지 의문. 지방선거 후보 지원에 대한 중앙당의 고민이 부족하다.

이주현 : 도당의 도움으로 안성 역량보다는 규모있는 선거를 치룸. 정의당에 대한 시민들의 비호감도가 이미 깊게 있었고, 대선결과 이후 더 나빠짐을 느꼈다. 대선 목표가 실종되지 않았나 싶다. 지방선거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

송치용 : 1년전의 대선 기획부터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 ‘반기득권연대라는 기조는 맞았는지 의문. 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 있는 시민들을 더욱 공략하는 전략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지선승리를 위한 대선이 아니라 대선에만 매몰된 것은 아닌지. 지역이 많이 무너졌고, 당원들의 마음이 떠났다. 평택만이 아니라 많은 지역이 어려울 듯.

정채연 : ‘불기차가 기조였는데 과연 당도 후보도 불기차로 시민들에게 얼마나 다가갔는지 모르겠다. 2030여성 대응도 오로지 페미니즘만으로 접근한 것은 아닌지. 2017년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공약.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지. 정신건강위원회의 정책 공약이 반영이 안 되었고, 그 과정에 중앙당과의 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

강석희 : 당원이 없는 고립감을 느낀 선거로 너무 힘든 선거였다. 지역에서 청년이나 활동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소멸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든다.

 

3. 지역위원회 상황 및 지방선거 준비 상황 공유

 

4. 경기도당 운영위 안건 설명 (지방선거후보자의 선거구를 해당 선거구가 포함된 지역위원회 전체로 확대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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