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3기 제10차 경기도당 운영위원회 결과

- 일시 : 2016년 05월 19일(목) 오후 19:3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
 

- 참석 (18명) : 박원석(상임위원장), 권범재(부위원장), 송치용(부위원장), 유정숙(부위원장), 이미숙(부위원장), 이혜원(부위원장), 심용옥(과천지역위원장), 임정재(광주지역위원장), 김동현(군포지역위원장), 한인수(부천원미갑위원장), 이재용(안산지역위원장), 김기성(안성지역위원장), 하태옥(용인지역위원장), 박상보(하남지역위원장), 유병두(의정부비대위원장), 김정화(양평창준위원장), 이미애(여성위원장), 임은성(사무처장)

- 불참 (11명) : 신동열(공동위원장), 심상정(고양덕양위원장), 이홍우(고양일산지역위원장), 문현수(광명갑위원장), 김성현(광명을위원장), 조경호(시흥지역위원장), 정진후(안양지역위원장), 배용석(기아화성위원장), 신현자(부천소사위원장), 구자호(부천오정위원장), 채창우(화성창준위원장),

[안건]

1. 안성시 지역위원회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안성 지역위원회를 인준함.

2. 예결위원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박소정 예결위원을 인준함.

3. 복당 승인의 건

 - 만장일치로 최00, 한00, 김00 복당을 승인함.

4. 경기도당 총선 평가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경기도당 총선 평가를 승인함.

 - 그 외 아래와 같은 의견이 제출됨.

 · 이번 선거 전략은 후보들의 희생을 강요한 전략이었음. 야권연대를 위한 출마는 유권자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위협요인도 되지 않고 있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선거를 해야 함.

 · 국회의원 후보에 부합하는 공약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함.

 · 지역별 상황에 따라 전략을 구사 했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하여 이후 지역 활동과 선거에 입지가 좁아졌음. 정당 지지율을 위해 많은 지역후보들의 희생이 필요했으며, 이런 방식으로는 차기 선거에 나갈 후보가 없음. 지방선거에서 후보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함. 당의 노선에 대해서도 재논의가 필요함.

 · 지역에서 정의당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으나, 지지를 주저하는 분위기가 있었음. 선거 전략 및 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부분은 아쉬움.

 · 야권연대를 제안 이후 설득력 있는 전략이 부재하였음. 정책을 포괄하는 핵심 슬로건이 없었음.

 ·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후보 사퇴를 포함한 대승적인 결단이 있었으면 지금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왔을 것이며, 이후 선거에서도 연대가 용이했을 것임. 이후 선거에서는 지지율 및 당선자를 늘리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거전략이 필요함.

 · 지역 후보가 없을 경우 지역에 맞는 선거운동 전략이 필요함.

 · 4자 통합에 따른 효과를 누리지 못하였음. 노동선대본을 구성하였으나 1회성 회의에 그침. 이후 노동을 중심 과제로 두고, 그에 따른 현장 방문 등의 사업을 진행하여함.

 · 2018년 지방선거에서 지방의원 당선자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하며, 지역에 맞는 목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함.

5. 2016년 임시 대의원대회 소집의 건

 - 2016년 임시 대의원대회를 7월 9일 국회에서 하기로 함.

[보고]

1. 전차 회의 결과 : 문서대체

2. 3차 집행위 회의 결과 : 문서대체

3. 1~4월 결산(초안) : 문서대체

4. 총선 특별 지원금 현황 : 문서대체

5. 총선 특별당비 모금 현황 : 문서대체

6. 당원 현황 : 문서대체

7. 주요 일정 : 문서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