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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동시지방선거 남구 공직후보자 안내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의당 당원 여러분! 인천 남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문영미입니다.

2006년 처음 구의원에 당선된 후 어느덧 12년이 흘렀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서 생활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무작정 출마를 결심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정치를 잘 모르던 풋내기 구의원이었던 제가, 세 번의 구의원을 거치면서, 이제 문영미라는 이름 앞에 ‘정치인’이란 말을 거리낌 없이 붙일 수 있는, 중견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당원 및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원 여러분!

저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07년 학교급식지원 조례를 시작으로, 2015년 생활임금 조례와 지난해 불용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까지, 구민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을 만들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12년 동안 발로 뛰는 정치를 하면서, 남구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곳곳에 방치된 도시정비 사업 지구, 주차 전쟁, 부족한 녹지와 공원, 보육 시설과 어린이집 확충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한편으론, 남구는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주민들의 의식과 교양 수준이 높습니다. 좋은 정책이 뒷받침되고 불편한 문제가 해결된다면 구민의 삶의 질은 높아질 것이고 행복감은 상승할 것입니다. 남구는 기분 좋은 도시가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구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탄탄히 구축해 남구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수도권 구청장 당선! 정의당 최초의 여성구청장 당선!을 위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저 문영미가 ‘기분 좋은 바람! 신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안정되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창업 지원 및 지속적인 생산품 구매
▲도시재생사업(빈집 개선 프로젝트: 주차장 및 복지시설화, 주민자치센터 확장 및 문화카페화)
▲지역 자립경제 구축,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말 공영주차장 무료화
▲아이들의 재능과 끼를 응원하는 남구 교육 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구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추홀구의 희망을 만들어가고자 출사표를 냅니다. 6대 인천시의회(2010년~2014년)에서 민주노동당 유일한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서민과 여성과 노동자와 장애인과 중소상인 등 사회적약자를 대변하면서 그들의 평등한 권리를 찾고, 공정하고 상생하는 시민의 삶을 지켜오는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1980년대 민주화를 위한 학생운동을 거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의 사회변화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속이라는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그 일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일로 인한 것이기에 비로 당시에는 실정법을 어겼지만, 민주화된 이후 민주화운동유공자로 인정받았기에 후회하지 않ㅆ습니다. 진정한 민주화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후, 초심을 놓지 않고 1990년대 10여간 남구에서 시민운동을 하고, 현실정치를 통한 사회변화를 이루고자 2000년대에 진보정치를 시작하였습니다. 203년 남구에서 진보정당을 창당하고 지역위원장을 맡으면서 2006년 남구 구청장 출마를 하였습니다. 비록 낙선하였지만, 그 때부터 남구에서의 진보정치활동은 본 궤도에 올라서면서 새로운 변화라는 희망을 만들어왔습니다. 오랫동안 진보정당의 지역위원장 활동을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진보정치의 희망을 갖고 어려움보다 더 큰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초심을 유지하면서 다시 일 할 기회를 갖고자, 남구 4선거구(용현5동, 학익1.2동, 문학동, 관교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절박한 국민들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 촛불민심과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을 접하면서, 아직도 만연해 있는 지역적폐를 청산하고, 주권자인 시민이 인천시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진보인천을 향해 매진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람의 인권이 존중되고,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을 먼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넘쳐나는 새로운 미추홀구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공약>

1. 평화와 안전, 재난에 준비하는 도시 환경 구축
2.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3. 도심재생사업과 공원 조성, 미세먼지 감축 정책 실시
4. 출산, 보육, 건강, 노인 복지에 대한 투자
5. 안전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및 프로그램 만들기



<주요 약력>

현) 인천대학교 법인이사
현)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 이사
현) 인천교동공사 안전관리체계위원회 위원
현) 정의당 남구지역위원장




 

<출마의 변>

사람이 좀 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 그리고 보편적인 복지를 실현 하고자 정치 참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창당 준비위원 남구지역 위원장을 거처 인천 시당위원장을 역임하였고 노동자와 대중이 따로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 진보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통합 진보당을 창당하게 되었으며 인천 시당 공동 위원장을 역임 하였습니다.

2012년 인천 남구갑 김성진 국회의원 후보 캠프와 2014년 인천 남구 가선거구 문영미 남구의원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며 지역기반을 다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남구의제 문화분과 위원과 남구 참여예산 의원을 역임 하였고 지금은 남구 평화복지 연대 정회원과 정의당 인천 남구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작은 치과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공소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정치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무릇 정치는 생활과 분리 될 수 없으며 정치인은 항상 현장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활정치를 통해 진보의 대중화를 실현 시키는데 앞장 서고 주민들 곁으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숨쉬고 행동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고자 합니다.

 


<공약>
 

제가 평상시 생각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은 생활과 밀접한 실천정치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공약, “가정은 행복하게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방과 후 돌봄 교실 및 구립 보육시설 확충으로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구내 캠핑장 및 편한 자리 공원 조성 확대를 함으로서 가정에서의 여가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육아 나눔터 설치를 통한 공동 육아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줄일 것이며,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체계 확대에 힘을 쏟겠습니다.

노인 일자리 나눔터, 재능 뽐내기,알리기 자리를 마련하여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문턱없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청소년 문화 공간 체육 시설 확대를 위한 야외 버스킹, 하이킹 등의 근접 생활속 문화 공간을 넓히고 숲속 도서관 및 원형 토론장을 개설하고자합니다.

아동 독감 무료 예방뿐 아니라 보건소나 병원이 놀이터만큼 가깝고 친근한 장소로 여기도록 힘쓰겠습니다.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또한 인천 남구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모범이 될 만한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주요 약력>

 

전) 국민참여당 인천시당 위원장

현) 노회찬 원내대표 보건의료 특보

현) 인천바보주막 협동조합 이사

현) 우진 치과기공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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