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 대행진이 4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6월 30일 - 7월 2일 인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의당 인천시당 평화통일위원회(준)의 첫사업으로 [남북철도잇기 한반도 평화대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첫날은 문영미 시당위원장, 김응호 부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의 당원들이 전일 & 부분으로 함께했고,
둘째날과 셋째날은 김종현 평화통일위원장을 비롯한 부평당원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끊어진 남과 북을 철도로 이어가자는 대행진이 새로운 평화의 시작을 만들어 가기를 염원합니다.
무더운 날씨와 소나기,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당원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