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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7일 노조창립 50주년 한국지엠 노동조합 방문했습니다.

5월 18일은 한국지엠 노동조합 창립 5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5월 17일 한국지엠 노동조합에 방문해서 김성갑 지부장과 면담, 비정규직지회 임권수 지회장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김응호 부대표, 문영미 시당위원장, 부평구지역위 이소헌 위원장, 김종현 부위원장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인천의 경제에서 30%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지엠.
코로나 위기와 자동차산업의 전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비정규직 불법파견, 해고자 복직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합니다.  
정의당이 대안모색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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