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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인천시당,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워원장 배진교)구성, 총선체계로 전환

담당 : 박종현 선대본부장 (010-9134-9592)

<보도자료>

 

정의당 인천시당,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총선체계로 전환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전면 배치

인천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의 연대와 총선승리의 중심에 정의당이 서겠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11일(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대 총선 시당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곧바로 20대 총선체계로 전환하였다.

 

정의당 인천시당의 20대 총선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으로는 배진교 前남동구청장이 선임되었고, 現시당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규찬(중구의원), 박세준(노동정치연대 인천대표)위원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아울러 선거대책본부장은 박종현 시당 사무처장이 맡고 선거대책본부의 기획, 홍보, 조직, 전략, 정책 등 각 실에는 시당 사무처와 여성, 청년, 노동 등 부문위원장이 모두 투입되었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김성진 시당위원장이 계양구(갑)에 출마하여 뛰고 있고 조택상 前 동구청장이 중동옹진으로 출마하여 뛰고 있는 등 현재 10개 지역구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거나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배진교 前남동구청장이 시교육청 감사관을 사직하고 시당 선대위원장으로 가세하면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배진교 선대위원장은 “2010년 야권연대를 통해 인천시정부 집권을 이루어냈고, 수도권 최초의 진보구청장으로 당선되었던 제가 이번 총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국민들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야권의 사분오열 상황을 인천에서부터 새롭게 정리해내고 야권연대를 통한 총선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정의당이 중심에 서게 할 것” 이라며, “이와 같은 준엄한 요구에 시교육청 감사관직에 연연할 수 없었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남동구 출마와 관련해서는 “야권의 연대와 승리를 위해 필요하다면 언제든 출마할 준비가 되어있다. 무엇보다 이번 총선은 개인의 선거가 아닌 정의당과 야권전체에게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 내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라며 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고민과 결심을 밝혔다.

 

아울러 정의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른 시일 내에 인천지역 야권연대의 내용과 정책 그리고 추진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2016년 1월 11일

정의당 인천광역시당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본부 (본부장 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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