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의당 인천시당은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많은 시민이 오가는 지점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케팅 집중 활동을 시작했어요. 부평구지역은 5개의 전철역에서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근 시간이 많이 분산된 것 같았어요. 이전에 피케팅 활동을 할 때와는 또 다른 출근 풍경이었거든요. 함께 활동하시는 당원님들도 응원하고 계시는 당원님들도 코로나에서 안전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갈산역: 김상용 대의원 후보님, 조세준 당원님
백운역: 박수현 대의원 후보님
부개역: 류호준 당원님, 이소헌 부평구지역위원장 및 전국위원 후보님
부평구청역: 고아라 당원님, 김응호 정의당부대표 후보님
부평역: 김하나 대의원 후보, 이태선 당원님
으럇챳챠!!
힘내자 정의당!!!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CDEA05947555059E054A0369F40E84E
#중대재해기업처벌법_제정_촉구
#정의당_인천시당_부평구지역위원회
#정의당은_제6기동시당직선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