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남동공단에서 일하던 한 일용직 노동자가 300kg짜리 철판 구조물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7일 미추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굴착기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또 있었습니다. 5월 28일 배진교 의원과 김응호 부대표, 문영미 시당위원장님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남동공단 현장에 방문해서 사고현황 파악 보고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