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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 하야?조기대선 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 
 
박근혜 대통령 하야?조기대선 촉구 기자회견
- 남구, 중구, 남동구, 부평구의회 먼저 ‘박근혜 대통령하야촉구’ 결의안 발의 예정
- 인천시의회, 10개 기초의회의 동참 촉구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인천시당에 17일 인천촛불 동참요구
 

 
1. 정의당 인천시당은 정의당 소속 지방의원단(남구의원 문영미, 중구의원 김규찬, 부평구의원 이소헌, 남동구의원 최승원)과 함께 15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박근혜대통령 하야와 조기대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 김성진 시당위원장은 ‘정의당은 사태 초기부터 대통령하야를 당론으로 정해 당력을 총 집중했다. 12일 100만 명의 넘는 국민이 모여 박근혜 하야를 힘껏 외쳤다. 이제 정치권이 국민의 요구에 답해야 하고 지방의회도 함께해야 할 것이다’라는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였다.
 
3. 문영미남구의원과 김규찬 중구의원은 헌법유린과 국정농단으로 망가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고 조기 대선이 필요하다며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결의안에 시의회와 구의와도 함께 나서 주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4. 정의당 지방의원단은 먼저 남구, 남동구, 부평구, 중구의회에서 ‘박근혜 하야 촉구’ 결의안을 발의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일 100만이 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서 보았듯이 인천지역 정치권이 민심을 받들 수 있도록 박근혜대통령 하야를 당론으로 정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인천시당에 17일 저녁 7시에 부평역에서 진행되는 촛불에 인천시민과 동참 할 것을 요구했다.
 

[별첨.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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