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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박근혜 하야촉구 시국 버스킹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박근혜 하야촉구 시국 버스킹 인천일정

- 11월 3일(목) 오후6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촉구 거리연설
- 박근혜 하야를 당론으로 정한 정의당 장외투쟁의 일환으로 시민들과 호흡하는 버스킹 형식
- “대통령 사실상 통치불능 상태, 내년 봄으로 대선 앞당겨야”

 
정의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성진)은 11월 3일(목) 저녁 6시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서 정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국회의원의 박근혜 하야촉구 시국 버스킹을 개최한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시국버스킹에 나서면서 통치불능 상태의 대통령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통령 하야를 비롯한 내년 봄 조기대선 실시 등 현시국의 해법에 대한 자신의 고민과 입장을 나눌 예정이다.
 
당일 정의당 인천 시국 버스킹에는 김성진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배진교, 정수영, 김응호, 문영미 등 인천시당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하며 시국 버스킹이 끝나면 같은 장소에서 7시에 개최될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인천시민 촛불”에 노회찬 원내대표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정의당은 원내정당 중 유일하게 박근혜대통령 하야를 당론으로 정하고 장외투쟁을 2주째 이어가고 있다.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 노동단체들과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이어가면서 동시에 심상정, 노회찬 등 국회의원들은 신촌과 홍대 등 대학가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으로 시국 버스킹에 나서면서 국민들과 함께 하야정국을 만들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6. 11. 2
정의당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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