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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수도권 최고의 전략지 인천, 정의당 지도부 총 출동

 

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보도자료>

수도권 최고의 전략지 인천 정의당 지도부 총 출동

 

1. 25일 정의당 천호선 당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노회찬 전 국회의원 등 정의당 지도부가 정의당의 전략지역인 인천에 당의 총력을 다하겠다는 기조로 총 출동했다.

 

2. 정의당은 이날 하루 3명의 당 지도부를 선두로 인천 전역을 순회한다고 밝혔다. 먼저 천호선 당 대표는 범야권단일후보로 시의원(부평3선거구)에 출마하는 강병수 후보를 비롯한 부평구 4명의 기초의원후보를 지원하며 인천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잡고 시민들을 갔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집권지역 동구에서 조택상 구청장후보를 비롯한 2명의 기초의원후보와 동행하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마지막으로 노회찬 전대표는 최대의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남동구의 남쪽 끝자락인 논현역부터 북쪽방향으로 인천시민들을 만나갔다.

 

3. 저녁 6시부터는 구월동 터미널 신세계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짧게 진행했다.

 

4. 이날 선거운동은 거리 집중유세방식을 벗어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눈높이를 맞춘 스킨쉽 행보를 이어갔다.

 

5. 남동구의 배진교구청장과 동구의 조택상구청장은 정의당 소속으로 지난 2010년 야권단일화를 통해 선출된 수도권 최초의 진보구청장이다. 이번 6.4지방선거에는 새정치민주연합과 당대당 범야권단일화를 성사시키며 3곳(남동,동구,연수구)의 기초단체장과 5명의 광역의원에 대하여 범야권단일후보를 결정했다.

 

6. 정의당은 범야권단일화 과정에서 남동구의 배진교 구청장, 동구의 조택상 구청장, 광역의원으로는 부평구의 강병수시의원, 남구의 정수영시의원이 범야권단일후보로 결정되었고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2014년 5월 25일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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