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수원지역위원회 산하 부데생활연구소의 첫 대중사업으로 진행한
솔찬어린이 벼룩시장 첫번째 개장이 잘 끝났습니다.
처음이라 어설프고 구멍난 곳도 있지만
준비하느라 애쓰고 힘든 만큼 , 그리고 기대한 마큼 잘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큰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이렇게 해야지란 교휸도 얻고....
6월의 어린이 벼룩시장은 더 잘 해보겠습니다.
사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