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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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오세훈의 신통기획, 서울은 세입자를 위한 도시선언이 필요하다. [1] 정의당서울시당 2021.12.30 405    0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2.30 | 405 | 0 |
21 | 박근혜 사면은 역사의 반동이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12.24 330    1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2.24 | 330 | 1 |
20 | 노숙인 의료예산 삭감, 오세훈의 탁상공론 행정으로 홈리스 건강 위.. 정의당서울시당 2021.12.07 317    0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2.07 | 317 | 0 |
19 | 오세훈 탄소중립 예산 삭감, 게으른 정치가 서울의 미래시계 단축한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11.26 347    1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1.26 | 347 | 1 |
18 | 오세훈과 김헌동의 동상이몽, 평행선 달리다 주거 안정화 적기 놓칠 .. 정의당서울시당 2021.11.11 340    0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1.11 | 340 | 0 |
17 | 서울시의회는 정치공방 중단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에 나서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11.05 283    0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1.05 | 283 | 0 |
16 | 대책없는 ‘원전하나줄이기’ 중단, 오세훈 시장은 잠실 한강변에 원전.. 정의당서울시당 2021.11.03 375    1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1.03 | 375 | 1 |
15 | 오세훈 시장은 예산 갑질 말고, ‘위드 주민자치’ 적극 실현하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10.22 356    1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0.22 | 356 | 1 |
14 | 무조건 정리해고, 세종호텔은 코로나핑계말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10.20 309    0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0.20 | 309 | 0 |
13 | 오세훈의 일방적 시정운영, 주거복지·고용복지 흔들린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10.19 486    1 |
정의당서울시당 | 2021.10.19 | 486 | 1 |
12 | [논평] 위기 청소년 포기하는 강남구, 아동친화 이야기 하지 마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09.27 552    3 |
정의당서울시당 | 2021.09.27 | 552 | 3 |
11 | [논평] ‘서울비전 2030’ 10년 전 실패한 오세훈표 정책에 48조를 낭..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5 322    3 |
정의당서울시당 | 2021.09.15 | 322 | 3 |
10 | 서울교통공사 부채, 정부가 나서 서울시민의 발을 지켜야 한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4 373    1 |
정의당서울시당 | 2021.09.14 | 373 | 1 |
9 | 공덕역 청년 노동자 산재사망, 제도의 공백이 만들어낸 참사를 끝내..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0 306    0 |
정의당서울시당 | 2021.09.10 | 3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