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서면 이랜드 킴스클럽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점심시간 포함해서 9시간 근무하는데 매일 30-40분 기본적으로 연장 시킵니다
휴무 제외한 한달에 오후 근무가 반이상이며 ...가정주부로서는 버겁습니다
저의경우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다가 킴스클럽 직원이 되었지만 업무적인것 뿐아니라 재고 로스분까지협력 직원에게떠안게합니다
다른 대형마트들도 마찬가지겠지만.제 소견으로이랜드가 특히갑질이 심한것같습니다.
또 일년에 발생하는 년차도 직원에따라 다쓸수있는 직원이 있고다사용할수 없는 직원으로 구분됩니다(협력업체도 포함)
출근하면 밥시간 한 시간 제외하고 따로휴식시간 이 없어 커피 한잔도 못마시게 하면서 즉발시 시말서를 적게합니다
업무적 지시를할때 욕설과 삿대질을 하기도하며... 살아가면서 사람대접 못 받고 일만 죽도록 해야합니까....
이글을 올린걸 알게되면 바로 퇴사조치 합니다.빠른 시일내에 시정되어서 기분좋게 일할수있는 일터로 만들어주세요
제발다시한번 부탁합니다.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는 아숩지만 좋은결과를 기대하면 접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