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노동자 입니다.
사실 이제까지 부당한 연장근로나 인사 계약을 거의 받지않아 이곳에 게시할 내용은 없습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의 경우 IT엔지니어는 선망받으면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존재들이죠.
하지만 IT는 한국에서 천대받고 있으며 단순 노무자랑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노무자도 경력에 따라 차등대우를 받는 선진국을 본받아야함.)
이제까지 정부나 어떠한 사회단체에서도 관심을 받지 못했구요, 미래성장동력인 it분야에 정당이 개입해 관심을 보이는것에 매우 환영하는 바 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