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킴스클럽 아직도 이랜드그룹내 임금체불과 악행이자행되는곳 회사에선 계약서 내 근무하라해놓고 매장인원은 인원줄이기와 강도높은 업무로 퇴사나 이직 아직 현재 일손은 턱없이 부족한 노동력착취의 공간 매일연장근무에 휴일근로 에 강제연차등록으로 연차는 소멸 2016년 연차돈으로 준다해놓고 마치쓰지도않은 연차 강제로 등록 출퇴근시스템도없이 본사 인사팀임의로 막 등록하고 제대로된 근태시스템도 출퇴근체크도 없이 증거인멸된 무법천지의 공간 홈에버사태이후 변하지않는 임금체불의 공간. 영업이익실적평가로 무분별한 점포인원줄이기를 일삼는 점장 이랜드파크사건터지고 인사팀 에서 부랴부랴 조치하지만 점포 점장들은 직원에게 공유하지 않고 그대로 근무시키고 아직도 결원인원에대해 인원충원이없고 남아있는직원들 속칭 쪼으기로 영업이익내기 파렴치한 악행의 터전 상대적으로 오픈시간도 빨라서 늘 일찍출근해야하는 전문직 직군들은 아직도 회사내 인원축소로 이런 이랜드파크 사태해도 열정페이로 일함. 법적으로 일12시간 넘는근무 주60시간 넘는 근무면 처벌대상아닌가요? 일 연장 시간2시간 주12시간을 초과하지 못한다 되어있는데 아직도 현장에선 근로시간외 근무시키는 몰상식한 점포관리자는 처벌대상아닌가요? 월41.12시간 연장수당을 지급하면서 현장관리 점포점장들은 아직도 법적테투리를 벗어나 근무시키고 늘 현장인원부족으로 전문직 직군인 우리는 연차잡아놓고 출근 휴무잡아놓고 출근 가장 천대받는 식품관 킴스클럽의 임금체불은 벌써 수십년이 넘게 진행되고있고, 최근들어 조기퇴근 근로시간지키기 눈가리기식 근무가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보장받지못한 연장근로시간 연차수당 휴일근로시간은 정작 받지못하는것인가요? 이랜드파크체불임금이 1인당 2천만원이면 훨씬이전부터 그렇게 일한 우리는 이렇게 묻혀지는건가요? 몇천시간이넘습니다. 열정페이시간이 돈으로 계산하면 어마어마한 임금착취입니다. 해결해주십시오. 정의당아니 노동부에서 확실한 법적관리기준을 점포내 일하는 하층민인 우리의 확실한 근무환경 보장을. . . 그리고 처벌해주십시오. 점장들을 내부고발시스템없이 1차평가자가 점장들평가라 조금이라도 평가잘받기위해 드럽고치사해도 해야하는 우리를 헤아려주십시오. 또 이런 글을 올려 부당한처사를받을까 두렵지만 이글을 거짓이 아니란걸 킴스클럽 근로감독을실시하여 확인해주십시오. 우린조기퇴근말고 눈가리기식 근무말고 수십년간 수탈당한 내 근무시간에 대한 열정페이에 대한 급여를 지급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