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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선거 정책제안

1. 더민주당 현 실세의 지역구에 후보자를 내야합니다.

   그러면 1여 3야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실세 자신이 낙선할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 더민주가 선거연대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지난1월 심대표가 제안한 "후보단일화 넘어, 정책연대"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총대선 기본전략으로 야권연대를 제안"

   지금까지 더민주는 거의 대답이 없는 것을 넘어 정의당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더구나 현 김종인위원장은 정치경험이 많은 사람으로 그의 정략에 잘못하면 정의당이 끌려다닐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2. 정청래의원 등 민주당공천 제외자 중 정의당과 같이 할수 있는 인사를 영입에 나서야합니다. (개인적인 추천 : 김진애 전의원)

   영입이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영입이된다면 정의당 20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치는 찬스에 강해야합니다.

   더민주 지지자들이 그동안의 더민주 행태에 많은 사람이 분노를 느껴서 정의당을 선택하려하지만

   정의당은 인물난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선거순간의 인기는 중요합니다.

   말로만 20석 이야기 할일이 아니고, 발빠르게 움직이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당이 몸집을 불리는게 중요합니다.

참여댓글 (1)
  • 곳울

    2016.03.18 12:54:40
    청래씨도 대권에 꿈이있기에 무소속으로도 나오지 않찮아요 집냥이들은 집을고집하죠 조성주같은분을 키워나갈수밖에 없는이유이기도하고요

    그당을 제데로 이끌지못한 책임을 물어 더불어 비대위원들 지역구에 후보를 모두 내서 덜어뜨려야죠 다만 그외의지역에선 사퇴쪽으로 가닥을 잡아가야만

    한다는 아픔이 있죠 초빙짜르를 설득하던지 그러지안고선 폭망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