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네시도 채 되기 전.
심상정 대표는 누구보다도 빨리 일어납니다.
혹한의 새벽에서도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곁으로, 심상정이 찾아갑니다.
다시 시작하는 새벽을 달린다,
그 첫 시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첫 버스가 다니는 두 곳 중의 하나, 한성운수를 찾아갔는데요.
첫 차부터 막차까지, 정의당이 운수노동자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심상정의 새벽, 함께 달려보시죠!
총선홍보TF   | 2016-02-15 10:04:15 1018 4
새벽 네시도 채 되기 전.
심상정 대표는 누구보다도 빨리 일어납니다.
혹한의 새벽에서도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곁으로, 심상정이 찾아갑니다.
다시 시작하는 새벽을 달린다,
그 첫 시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첫 버스가 다니는 두 곳 중의 하나, 한성운수를 찾아갔는데요.
첫 차부터 막차까지, 정의당이 운수노동자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심상정의 새벽, 함께 달려보시죠!